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리의 시인들 (문단 편집) == 노현태의 독단적인 노선 == 위의 사건으로 거리의 시인들이 해체된 뒤 노현태와 김신교는 보컬과 랩 담당의 새로운 멤버 김동준을 영입하여 'Code82'라는 팀을 결성하고 2003년에 '3 Version'이라는 앨범을 발매했지만 음악적인 중추였던 박기영이 빠지는 바람에[* '[[서태지]] 없는 [[서태지와 아이들]]', 이라는 평가가 딱 적절했다. 비슷하게 음악적 중추이던 [[터틀맨]] 사망 후 팀이 사실상 공중분해된 [[거북이(혼성그룹)|거북이]]의 예가 있다.] 반응은 딱히 신통치 않았으나 [[고스트버스터즈]] 메인 테마곡을 샘플링한 타이틀곡 '놀자'가 약간 알려지긴 했다. Code82가 흐지부지 와해된 이후 김신교는 음악활동을 중단, 본업인 춤쪽에서 활동했다. [[2006년]] 초 같은 거리의 시인들 멤버였던 박기영과 함께 [[김경호]]의 정규 8집 앨범 [[Unlimited]]의 수록곡 "Warrior"의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. 노현태는 [[벅(한국 가수)|벅]]의 맨발의 청춘 리메이크곡에서 랩 파트로 참여하고 솔로로써 싱글을 내는 등 간간히 활동을 보여주다가 2007년 앨범홍보를 위해 '[[이효리]]의 남자친구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'는 노이즈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서 좋지 않은 의미로 존재감을 어필하기 시작했다. 이 좋지 않은 존재감은 노현태가 2007년말 [[이명박]] 전 대통령(당시 후보)의 대선 홍보곡 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B6JbnZLRlE|최고명박]]'을 부른 것으로 현실화되었고 수많은 팬들이 "배신감을 느꼈다"며 욕을 하며 등을 돌렸다. 이후 노현태는 [[유리(R&B 가수)|유리]]와 함께 한동안 소식이 없던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의 최신작 2008 대한민국에 참여, 노현태와 김신교의 2인조로 거리의 시인들의 재출발을 알렸으나 앨범이 전체적으로 조악한 퀄리티라 역시 파묻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